Posted by MiHee
On March 6, 2011
In Korean
“네, MP&E 전공 하려고요!” 라고 아는 선배언니와 밥을 먹던중
씩씩하게 대답했던 5년 전이 생각난다. 5년후 지금, 난 과연 프로듀서와 엔지니어가 됬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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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 February 14, 2011
In Foreign-Language Posts, Korean, Student Experience
전 세계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버클리 음대가 손을 뻗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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