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 금요일에 구정을 맞이해 보스턴으로 부모님이 오셨습니다. 주말과 월요일에 차를 빌려서 저 혼자 있을때는 갈 수 없는 곳에 돌아다녔습니다. 보스턴 시내에서 4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를 시작으로, 코스트코, 이케아 등을 갔습니다.

금요일에는 보스턴 겨울의 특징인 눈보라로 인해 오후수업이 취소되었습니다. 덕분에 토요일에는 사방에 눈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.
Untitled 나니아 연대기 책/영화가 생각나는 눈꽃

차가 없이는 갈 수 없는 여러 곳 중 가고 싶었던 또 다른 곳은 이케아 였는데요. 가구 구경 보다 이케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미트볼요리와 핫도그를 먹으러 갔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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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학교 급식 받는 것 처럼 한줄로 서서 식판에 각자 원하는 메뉴를 담는 시스템이었습니다. 국내 광명에 있는 이케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. 

눈 온 뒤라 그런지 온도는 낮았지만 하늘이 맑고 이뻤습니다. 물론 잠깐 이러다 다시 월요일에는 엄청난 눈보라 예보로 수업이 취소되었습니다. 저번주 초에는 완전히 봄날씨였던 걸 기억하면 정말 한치도 알 수 없는 보스턴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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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rah Kw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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